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이른바 ‘살을 파먹는 구더기’로 불리는 희귀 기생충 나사 구더기의 인간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축산업계가 파장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사례가 특히 우려되는 이유는 축산업 영향 때문이다.
나사 구더기는 지난 1960년대 미국에서 한 차례 박멸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