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관세법인은 국제통상 전문가인 김태형 회계사를 반(反)덤핑 분야 담당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파트너는 전자제품, 철강 및 화학 등 주요 산업 대상의 해외 정부 반덤핑 조사에서 성공적으로 국내 기업을 자문한 바 있다.
PwC관세법인은 이번 영입을 통해 반덤핑 등 국제통상 분야에 대한 서비스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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