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꺾었다.
한국 여자 주니어 대표팀 골키퍼 고채은이 일본전 MVP로 뽑힌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대표팀은 2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U19)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3-21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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