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포에버웅 스터디', 정규 2집 기념 1,000만 원 기부…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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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포에버웅 스터디', 정규 2집 기념 1,000만 원 기부…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원

임영웅 '포에버웅 스터디' 팬클럽이 정규 2집 발매에 맞춰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임영웅 팬클럽 '포에버웅 스터디'가 임영웅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포에버웅 스터디' 관게자는 "아티스트가 음악 활동 속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에 깊이 공감했다"라며, "팬들도 그 뜻을 함께 이어가고 싶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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