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 26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리벨루스’ 39평형(119.11㎡) 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1억5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 오른 15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종전신고가는 20억원으로 지난 7월8일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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