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선업 투자펀드·360억弗 항공기 구매·SMR 구축 등 전방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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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선업 투자펀드·360억弗 항공기 구매·SMR 구축 등 전방위 협력

우리 업계가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조선업 투자펀드 조성, 362억 달러 규모의 고효율 항공기 구매, 330만t 규모의 중장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 등을 합의했다.

라운드테이블 직후에는 김 장관과 러트닉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원자력·항공·LNG·핵심광물 분야에서 11건의 계약·MOU가 체결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민간 에너지 개발사업자인 페르미 아메리카와 미국 텍사스주에 추진중인 '인공지능(AI) 캠퍼스 프로젝트'에 공급할 대형 원전과 SMR 기자재 관련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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