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19세 이하·U-19)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을 누르고 아시아선수권대회 4연승을 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은 2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일본과의 제18회 아시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23-21 신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4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4강에서 A조 2위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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