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고현정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근황을 묻는 말에 "정말 바쁘다.집에서 쉬는 걸 좋아하는데, 매일 일정이 있어서 바쁜 날들이다.저는 일을 해야 건강해지는 사람 같다.너무 집에만 있으면 또 컨디션이 나빠진다.그런데 일할 때는 잊는다.너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도 안 좋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
지난 해 12월 건강 문제로 입원까지 해 수술을 받았던 고현정은 "병원에서도 (고)현정 씨는 빨리 나아서 나가야 하니까 집중적으로 치료하자고 했었다.저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가을 쯤이면 약도 줄고 많이 안정될 거라고 얘기하시더라.완전히 다 나은 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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