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이재용 삼전전자 회장이 선물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게이츠 이사장은 2045년까지 개인재산의 99%와 게이츠 재단의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 달러(약 280조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한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만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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