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이 뛰어난 실력을 갖춘 댄서 남매에 반했다.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30회에는 댄서가 꿈이라는 초등학생 남매가 사연자로 출연했다.
“춤을 언제부터 췄냐”라고 서장훈의 물음에, 누나 사연자는 5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벨리 댄스를 배웠고, 이후 방송 댄스도 배워보자는 어머니의 권유로 춤을 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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