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냥꾼’ 안상현, 손대는 회사마다 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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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냥꾼’ 안상현, 손대는 회사마다 상폐?

셀피글로벌의 무자본 인수합병(M&A)과 자산 유출을 주도한 주범으로 지목되는 안상현 씨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받고 있다.

실제로 유테크는 2022년 6월, 전 경영진에 의해 160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디에프에이 측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려 했으나, 밀탑의 방해로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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