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매디슨 키스(6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만달러·약 1천247억원)에서는 단식 1회전 탈락의 쓴맛을 봤다.
멕시코 선수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상위 10번 시드 이내 선수를 물리친 것은 1995년 호주오픈 안젤리카 가발돈 이후 사라수아가 30년 만이다.
이달 초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18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23위·캐나다) 역시 1회전에서 짐을 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