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23)은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에서 장유빈은 초반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으며 가능성을 보였다.
시즌 5승을 한 호아킨 니먼이 막판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람이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 60타를 쳐 준우승했고 니먼이 공동 4위에 그쳐 시즌 포인트 226-223으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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