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사우디로 안 보낸다! “팀의 핵심 MF 판매할 생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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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사우디로 안 보낸다! “팀의 핵심 MF 판매할 생각이 없어”

영국 ‘원풋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팀의 핵심 미드필더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브루노는 2027년까지 구단과 계약이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더 선’은 24일 “브루노는 깜짝 영입 대상으로 알 이티하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사우디 측은 이적시장 마감 전에 맨유의 입장을 시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이어 “알 이티하드와의 첫 접촉은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알 이티하드는 브루노를 팀에 합류시키는 데 열의를 보이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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