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우크라·남아공 대통령 당했던 '트럼프 매복공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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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우크라·남아공 대통령 당했던 '트럼프 매복공격' 없었다

25일(현지시간)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악명 높은 '오벌 오피스(미 대통령 집무실) 매복 공격'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날 오벌 오피스 벽난로를 배경으로 나란히 앉은 두 정상은 회담 시작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소재로 상대에 대한 칭찬과 덕담을 주고받았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팔을 툭 치더니 "농담이지만 원한다면 같이 갈 수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하고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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