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임신 몰랐다"…방치된 채 출산까지 한 美 11세 소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딸 임신 몰랐다"…방치된 채 출산까지 한 美 11세 소녀

미국에서 11세 소녀가 임신을 한 데 이어 수개월 동안 부모 방치 하에 아무 보살핌도 받지 못한 상태로 출산까지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머스코지 카운티의 재닛 허트슨 검사는 "소녀가 출산 후 병원으로 이송된 뒤에야 지방 검찰청이 이 사건에 대해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11세밖에 안 된 아이가 출산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큰 충격"이라며 "의붓아버지 더스틴과 어머니 체리 모두 딸의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