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캐나다 뉴브런즈윅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한나 보르디지는 2022년 12월 호지킨 림프종 말기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초기 검사에서 심장 이상을 의심하고 심장 초음파, 심전도 검사, MRI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호지킨 림프종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또 그녀는 치료 과정을 겪으면서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또래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