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주력 IP인 크로스파이어(Crossfire)를 통해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Esports World Cup 2025’(EWC) 크로스파이어 부문 결승전에서 중국 리그 소속 AG.AL이 바이샤 게이밍을 세트스코어 3대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크로스파이어 우승팀 AG.AL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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