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시작됐다.
한미 정상은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회담에 돌입했으며, 이후 캐비닛룸에서 확대회담, 업무 오찬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양 정상의 만남 시간은 오찬까지 포함해 2시간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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