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가족'을 건드리다니…"서브가 어딨나" 사과 이끈 일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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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가족'을 건드리다니…"서브가 어딨나" 사과 이끈 일침 [엑's 이슈]

이후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김진웅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직접 알리기도 했다.

가족을 향한 무례한 발언에 사과를 끌어낸 장윤정의 성숙한 대응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이겨내고 새롭게 꾸린 가정으로 이겨낸 장윤정은 가족에는 '서브'가 없다는 일침에 이어, 사과를 받았다고 직접 알리며 용서까지 하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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