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봉에 러 여성 등반가 고립…악천후 탓 결국 구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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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봉에 러 여성 등반가 고립…악천후 탓 결국 구조 중단

키르기스스탄 빅토리 봉에서 러시아 여성 등반가가 부상으로 고립돼 구조가 시작됐으나, 악천후로 구조를 돕던 동료 등반가가 숨지는 희생 등이 이어진 끝에 결국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

이후 함께 등반하던 동료가 구조 요청을 위해 산 아래로 내려간 뒤 본격적인 구조 작업이 시작됐다.

동료 등반가들은 나탈리아에게 접근해 식량과 장비는 전달할 수 있었지만, 혹독한 날씨 탓에 구조 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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