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일본 축구의 전설 나카타 히데토시가 손흥민, 차범근, 그리고 박지성을 넘어 아시아 역대 최고로 꼽힐 만한 선수일까.
순위를 놓고 보면 꽤나 객관적으로 느껴지지만, 일부 일본 팬들은 '매드풋볼'에서 선정한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순위를 인정하지 않는 모양이다.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 팬들은 일본 축구의 레전드인 나카타가 차범근, 손흥민, 박지성을 넘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로 뽑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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