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은성(왼쪽)과 키움 최주환은 부상으로 25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각 팀의 중심축인 베테랑 채은성(35·한화 이글스)과 최주환(37·키움 히어로즈)이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채은성과 최주환을 비롯해 부진했던 김진욱(23·롯데 자이언츠), 김연주(21·키움), 김태훈(19·NC 다이노스) 등 총 5명이 퓨처스(2군)리그로 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