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새로운 협력구조 개척하고 동맹 굳건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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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새로운 협력구조 개척하고 동맹 굳건히 할 것"

강 대변인은 "오늘 낮 12시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오찬이 잇따라 열린다"며 "이번 정상회담은 경제·통상의 안정화를 이루고 안보가 더 튼튼해지는 안보동맹 현대화를 논의하며 조선, 반도체, 인공지능, 원자력, 국방, R&D(연구개발) 등 새로운 협력구조를 개척하는 자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정상회담은 우리 시간으로는 26일 새벽 1시께 미 백악관에서 열린다.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백악관 캐비닛룸으로 이동해 오찬을 겸한 사실상 확대회담을 가질 전망이다.

오벌 오피스에서 열릴 정상회담에는 이 대통령을 포함해 우리 측 인사 7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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