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딸 예서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예서가 모습을 드러내자 스튜디오에서는 "다리 긴 거 봐라"라며 감탄이 터져 나왔고, 이어 이대호는 "큰딸은 예서고 중학교 1학년이다"라며 딸을 소개했다.
이대호는 "둘째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라며 "정도 많고 예의도 바른 그런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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