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금지될까봐 몰래”…‘미국행’ 전한길 “李 국빈 대접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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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금지될까봐 몰래”…‘미국행’ 전한길 “李 국빈 대접 못 받아”

국민의힘 내 ‘반탄’ 세력을 이끌고 있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극비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미국 워싱턴DC로 출국 중”이라고 밝혔다.

전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처음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하는데 많이 걱정이 됐다.(이 대통령에 대한) 의전도 기존과 달랐다”면서 “지금 의제도 제대로 조율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상회담이 이뤄지고 공동성명도 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다.이는 국빈 대접도 못 받고 있고 미국이 인정을 안 한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1시 15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취임 후 첫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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