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새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결선 최종 투표율이 46.55%로 집계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당 대표 후보자 결선 투표에서 최종 선거인단 투표율은 46.5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는 오는 2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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