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제작진이 드라마 장면 중 한자 표기의 오류를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또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및 검수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 이하 ‘폭군의 셰프’ 제작진 입장 전문 ‘폭군의 셰프’ 1화 방송 중 ‘태평성대’ 한자 표기에 일부 오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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