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X박정민 “‘얼굴’, 韓 영화계 새 모델 될 것” [화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상호X박정민 “‘얼굴’, 韓 영화계 새 모델 될 것” [화보]

영화 ‘얼굴’의 공개를 앞두고 감독 연상호와 주연배우 박정민의 듀엣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화 ‘얼굴’은 연상호 감독 원작인 같은 제목의 그래픽노블을 각색해 영화화한 작품으로 펀딩에서부터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제작을 완료했다.

연상호 감독은 “‘얼굴’은 애초에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라며 “필름 메이커들끼리 모여서 품삯도 나와서 일한 만큼 일당으로 받으면서 정말 최소한의 제작비를 들인 작품이다.배우 역시 촬영 회차에 따른 출연비를 지급받았고 박정민 배우는 심지어 그것마저 받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