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윤석열 정부 시절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이 대통령 경호처에 의해 강제로 퇴장당한 사건과 관련해 “할 수만 있다면 저라도 사과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대한민국 역대 정부는 과학 발전과 R&D(연구개발) 투자를 늘려왔다”며 “줄였던 적은 지난 정부 외에는 추세적으로 없는 것으로 안다.그런 방향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룬 것 아닌가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과거 정부 정책에 친일 프레임을 씌워놓고 지금은 미래지향적 협력을 말한다’는 지적에 김 총리는 “과거에는 필요한 지적을 했고, 지금은 현재의 시점에서, 현재의 기초 위에 한일 간 긍정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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