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달리기 54.47초로 세계신기록 세운 '92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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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달리기 54.47초로 세계신기록 세운 '92세 할머니'

고령자 부문 단거리 육상 세계기록 보유자인 92세 이탈리아 할머니의 체력과 건강의 비결을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탈리아 파도바에 사는 키 155㎝인 엠마 마리아 마첸가(92)는 마스터즈 육상에서 연령대별 여성 단거리 경주 세계기록 4건을 보유하고 있다.

WP는 이탈리아와 미국의 과학자들이 마첸가가 90대에도 여전히 달리기를 할 수 있는 비결을 밝혀내기 위해 근육, 신경, 미토콘드리아(에너지를 내는 세포 내 기관)를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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