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사 폐쇄 없었다…민주당 발언 ‘책임추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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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사 폐쇄 없었다…민주당 발언 ‘책임추궁감’”

서울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의 ‘내란 프레임’ 공세와 관련해 “청사를 폐쇄한 적이 없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이어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로 특검 수사를 증폭시켜 야당 소속 지자체장들에게 내란 프레임을 씌우려는 저급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 소속 김병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에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세훈의 서울시, 김진태의 강원도, 유정복의 인천시, 홍준표의 대구시, 이철우의 경상북도 등 많은 지자체가 계엄이 선포된 날 청사를 폐쇄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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