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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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25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25-17 20-25 25-16 25-17)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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