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아세안 직업기술교육훈련 정책 담당자 방문…'K-디지털 러닝' 모델 해외 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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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아세안 직업기술교육훈련 정책 담당자 방문…'K-디지털 러닝' 모델 해외 진출 교두보 확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 기술 전문기업 구름이 아세안 4개국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정책 담당자들의 현장 방문을 계기로 K-디지털 교육 모델의 글로벌 확산에 나섰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사례 기관으로 구름을 선정하고, 구름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KDT(K-Digital Training) 딥다이브와 AX(AI Transformation) 교육 과정을 소개했다.

구름 류성태 대표는 "아세안 4개국 교육정책 전문가들이 한국 디지털 교육의 우수 사례로 구름을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아세안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교육 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K-디지털 교육 모델의 해외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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