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AI 문진 기반 법률 코디네이팅 서비스… 실제 의뢰 전환율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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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 AI 문진 기반 법률 코디네이팅 서비스… 실제 의뢰 전환율 높였다

법률 코디네이팅 앱 ‘에이브.(abe.)’를 운영하는 ㈜프로타고라스(대표 조용의 변호사)가 서비스 내 AI 문진 기능이 실제 의뢰 성사율을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에이브.’는 사용자가 변호사 상담을 받기 전 AI 문진으로 사건의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변호사로부터 맞춤형 제안서를 받아 비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서비스 출시 후 이용 패턴을 추적한 결과, 가입자 중 52%가 문진으로 전환, 문진 후 인증 완료 비율 40%, 인증 완료자 중 67%가 실제 의뢰 요청으로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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