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마무리된 가운데 대전지역 전공의 모집률이 50~6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건양대병원은 이날 낮 12시까지 모집 레지던트 지원율 51%를 기록했다.
한 차례 모집 기간을 연장했던 대전 을지대병원의 경우 레지던트 1년 차 36명을 모집, 지원율 60%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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