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중국 상하이와 디지털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협력의 구심점을 마련,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도는 25일 상하이 허핑호텔에서 '한중연 산학 협력 포럼'을 열고 양국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남연구원은 충남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기념하면서 양국 지방정부·연구기관·기업이 함께 미래 산업 협력의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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