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스타벅스, 이케아 등 서방 기업을 모방한 매장이 운영 중이며, 모바일 결제가 보편화됐다는 외국인 증언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 스웨덴 마라톤 선수, 중국인 유학생 등 3명의 영상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북한에 운영 중인 매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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