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2야당 일본유신회(유신회)가 추진해 온 오사카 '부(副)수도' 구상이 참의원(상원) 선거 참패로 과반을 잃은 자민·공명 연립여당과의 협력 국면 속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5일 보도했다.
여당이 참의원 선거에서 대패하면서 정치 지형이 흔들리자, 자민당 내부에서도 부수도 구상을 유신회와의 협력 카드로 검토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국민민주당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부수도 구상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오사카가 적절한지는 의문"이라며 교토·후쿠오카 등 다른 후보지를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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