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5600억원 규모의 당진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충남 당진 2단계(5~6호기) LNG 저장탱크 3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지붕 상량 공사를 마친 1단계 공사의 후속 프로젝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르데스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