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주장 교체가 이뤄질 경우 손흥민(LAFC)은 2018년 이후 약 7년 만에 주장 완장을 내려놓게 된다.
또 "(대표팀 주장이)변경될 수도 있고, 변경 안 될 수도 있다.그 선택을 지금 하지 않았다는 거다"라며 "내 답변이 애매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 결정을 지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말하는 거다"라며 전했다.
월드컵이 끝난 후 기성용이 대표팀 주장직에서 물러나자, 손흥민이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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