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박성재 압수수색 영장에 '내란중요임무종사' 적시(종합2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란특검, 박성재 압수수색 영장에 '내란중요임무종사' 적시(종합2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특검은 박 전 장관의 압수수색영장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적용됐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박 전 장관, 심우정 전 검찰총장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한편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도 앞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 의혹과 관련해 박 전 장관과 심 전 총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