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공원 산책로에서 1m 길이의 도검을 차고 돌아다니며 시민을 불안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4일 밤 10시께 파주시 공릉천 인근 공원 산책로에서 허리에 도검을 차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칼날이 날카롭게 서 있어 살상력이 있는 해당 도검은 경찰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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