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의 핵심 과제였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25일 동구에 따르면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모든 과제를 조기 완료하며,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번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중앙시장 푸드페스타'는 운영시간과 구간을 대폭 확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고,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홍보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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