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에서 수사받던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이후 해당 사건을 맡은 수사관을 상대로 조사했으나 수사 절차를 어긴 부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달 들어 전북경찰청에서 조사받던 피의자가 숨진 건 알려진 것만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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