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815런을 마무리했다.
영상에서 션은 한 가건물 앞에서 "달려서 모금한 돈으로 짓고 있는 집이다.이런 집을 100채를 지으려고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100채를 지으려면 계산해 보니까 대략 200억이 든다.그래서 그 돈을 모으기 위해서 저는 매년 81.5km를 하루에 달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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