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체육학과 김영미 교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연구용역사업인 ‘2025 KPC 장애인스포츠 심판아카데미’를 오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심판아카데미는 일반과정, 보수과정, 심화과정, 상임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보수과정은 일반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현장 적용을 통한 공정성 강화와 전문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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