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기흙향기맨발둘레길’ 16곳 모두 선정… 도비 11억2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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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흙향기맨발둘레길’ 16곳 모두 선정… 도비 11억2천만원 확보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경기 흙향기 맨발둘레길 조성사업’에서 신청한 둘레길 16곳이 모두 선정됐다.

‘경기 흙향기 맨발둘레길 조성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 녹지 확충, 자연 자원 활용을 통한 균형발전 및 지역 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경기도 역점 사업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맨발둘레길 선정은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정확히 파악해 추진한 결과”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고, 시민 참여형 정원여가도시로 정주 여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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