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입대 전 삭발의 순간을 공개했다.
이날 차은우는 입대를 앞둔 자신을 위해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은 스태프들의 마음을 자랑했다.
마지막 컷을 앞두고 머리를 조금 자른 차은우는 "오늘 이러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못 알아보겠다.나 어릴 때 모습 보는 거 같다"며 짧아진 머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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