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가을밤 '양재천 야간 천천(川,천천히)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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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가을밤 '양재천 야간 천천(川,천천히)투어' 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9월 5일~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8시 30분에 가을밤을 맞아 양재천에서 낭만적인 분위기에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뜻으로 뗏목 체험, 장미 터널 관람 등으로 구성된 주민 만족도가 높은 서초구의 대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 야간 천천투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재천을 따라 즐기는 뗏목 체험 ▲소망을 담아 띄우는 소원등 체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및 달 관측 ▲낭만적인 막대 불꽃놀이 ▲미디어 글라스를 활용한 ‘이야기가 있는 양재천 다리’ 관람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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